안녕하세요?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오늘 저녁 cgnt tv 10분 메세지를 통해 목사님을 만나 순수하고 진솔한 말씀에 은혜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짐을 느꼈어요. 그래서 내친김에 교회 웹싸이트도 방문하게 되었지요. 근데 제가 좀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우리 2세들에게는 정말 매력있고 멋있는 사역자이신 것 같군요.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계속 전진하시는 목사님과 교회 형제자매들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Sh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