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토요일,
우리는 또 자전거를 탔습니다.
이 추위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교회에서 출발해서 교회로 도착했습니다.
35마일 탔습니다.
엉덩이, 다리근육이 주는 압박은 최고 입니다. ㅋㅋ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영혼을 담는 그릇 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어요.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