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iking을 다녀왔습니다.
할 때는 힘 든데, 하고 나면 힘이 붙습니다.
함께 동행 한 모든 분들로 인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생신 축하드려요 안수 집사님.
(최 철 안수집사님의 회갑생신 기념으로 다가 땀 좀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