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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  |  11/20/15  |  조회: 465  
우리는 Ikea에서 가구를 사와서 조립할때 각자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 
어떤이들은 안내서를 던져버리고 곧바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조립 전에 읽을 상항들을 열심히 읽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안내서가 없이도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를 드러내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일러주신 안내 상항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안내서를 주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며,
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께로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에게 살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원한다면, 기꺼이 하니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양식 QT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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