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에게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거나 교만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잠언서는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친구나 배우자, 목사, 직장 동료 등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잠언은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라고 서술하고있습니다.
성령님의 지혜를 알 수 있는 길 중 하나는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들로 부터 배우는 법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하나님으로 끝난다.
True wisdom begins and ends with God
오늘의 양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