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지 마!
PSC  |  10/31/15  |  조회: 386  
우리는 어린시절 부모님으로 부터 ‘손대면 큰일나’ 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보통 뜨거운거, 위험한거, 등등 나에게 해로울수 있는것을 미리 보호하기위해서인데
우리는 그 말을 듣지 않고 만져서 데기도 하고 위험에 처했던 일들을 기억하실겁니다. 
그제야 나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여 내가 다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경고를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삶에 죄를 경고하십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나태함을 경고하십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욕심을 경고하십니다.
아버지는 진리의 길에서 벗어남을 경고하십니다.
만일 그렇다면, 용기를 내십시요.
그것은 아버지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앞의 일을 보시고, 앞으로 닥칠 문제를 우리가 피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나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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