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것을 생각할수있었고 경험할수 있었던 선교였습니다.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을 고민할수도 있었습니다.
선교팀을 위해 기도해주신 토기장이 성도들 그리고 모든것을 주관해주신
하니님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이 땅에서 너무나도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한 우리 선교팀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목사인 저로써는 나눌수 없는것을 이번 선교팀이 해주었습니다.
저는 친구처럼 다가 가도 이들이 저를 받아들이는건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목사를 넘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교팀은 감비아의 청소년들이 친구로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너도 대단해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즐기고 함께하는 우리 선교팀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