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가
PSC  |  07/19/15  |  조회: 484  
감비아의 새벽은 장대비와 천둥 번개로 시작합니다.
특별히 오늘 드라는 새벽예배는 참으로 새운운 힘이 되었습니다. 예배당이 아닌 센터 중앙에 위치한 pavilion에서 드려진 새벽예배 ....... 천둥과 번개 장대비로 인해 아무것도 들을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세미란 음성과 그분의 품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고 불려졌던 still(주품에) 찬양이 아직도 참 위로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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