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부러웠던 여호수아....
PSC  |  10/09/09  |  조회: 829  
요사이 여호수아를 묵상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여호수아는 참으로 하나님께 사랑 받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항상 먼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시구 인도해주시고..
스스로 왕따 당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지 말라구, 두려워 말라구, 담대하라구
내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위로해주시고...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먼저 찾는 모습보다 하나님께서 항상 먼저 찾아 오시는 모습에서
여호수아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돌아보니 나에게도 동일하게 그렇게 해주셨더라구요..ㅎㅎ
아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의 임재를 못느끼시는거는 아닌지?
나의 눈이 향하고 있는 세상에서 잠시만 시선을 돌려보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의 소망이 펼쳐질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동일한 은혜가 사랑하는 토기장이들 그리고 세상의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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