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로 인해 2차 멕시코 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감사와 은혜가 있었던지 ..
1차에 이어 함께한 토기장이들과 생일이셨는데 반납하시고 새롭게 합류하신 부흥가정교회 목자 최철집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새롭게 만난 스티븐 백 형제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붕을 다세우고 나니 참 감동적이였습니다.
물론 아직도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지만 빠른 시일안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가되어서 그곳가운데 찬양의 소리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동참해주신 토기장이들과 함께 기도로 후원해주신 토기장이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