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기장이 사역자인것이 참 좋습니다.
potterssong  |  02/21/10  |  조회: 559  
사랑하는 대장 목사니임~
잘 도착 하셨군요.

Mail 보내주셔서 기쁨니다.

목사님 안계시니.
엄청 책임감 느낍니다.

그런데
걱정 안됩니다.
정말 걱정 안됩니다.

목사님 떠나신 목요일 새벽기도할 때 예수님이 그러셨거든요.
내가 목자다. 근데 나 참 좋은 목자다.
나, 토기장이 위해 내 목숨도 버릴수 있다. 토기장이 내가 책임진다.

막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감동받고, 감사하고,
그래서 기도했어요. 우리 토기장이 성도들 주님 책임지시라고,,ㅋ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목사님.
잘 다녀오세요.
정말 잘 다녀오셔야 합니다.

우리 토기장이 성도들 예수님 잘 따라가도록,
우리 토기장이 성도들 예수님 잘 믿도록,
우리 토기장이 성도들 예수님 잘 전하도록,

엄청나게 '행복한 세미나' 하고 오셔야 합니다.

우리 목사님 통해
그 복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지금 여기는 새벽 6시 48분 입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답장 보냅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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